2018년 장헌공파 종친회 2/4분기 이사회 회의록
장헌공파 종친회 2/4분기 이사회 회의록 (2018. 6. 8)
1. 일 시 : 2018. 6. 8(금) 10:53∼13:20
2. 장 소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재실
3. 참석인원 : 총 17명 [회장, 부회장2, 감사1, 총무이사, 재무이사, 수호이사, 이사 9명, 종손〕
4. 성원보고 : 총무이사 성원되었음을 보고
5. 개 회 : 회장 개회 선언하다
6. 회장인사 : 대학생 수련회 이후 갖는 모임이다. 궂은 날씨에 좁은 공간에서 행사 진행에 노고가 많았으나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자부한다. 오늘은 분당구 서현지구 토지 개발에 관한 동향 보고가 주된 내용이 될 것 같다. 좋은 협의가 되길 바란다.
7. 총무이사 업무보고
-회계 현황, -장헌회관 주변 수목 전정,
-회관 지하“ 미가미”임대료 미납 관계(5월 현재 7개월 미납)→내용증명 발송 했다.
-대학생 장헌얼 교육 행사 잘 끝냈다.
*행사 결과 장·단점 설명,
*학생 설문지 좋았던 점, 미흡한 점, 건의사항에 대한 내용 설명
-회관 동편 배수 관계로 성남구청 방문하여 소하천 담당과에 오물 제거 요청 신고
*기완이사 건의 : 기업은행에 예금할 때 중금채 이자율이 조금 높은 편이니 참고바람
8. 수호이사 업무 보고
-회관 주차장 조경수 전정(3월20일∼23일 4일간)
-회관 1층 동편 출입문 돌쩌귀 교체 공사(비용105,000원)
-수해 대책 협의(회장, 총무, 수호, 만종) : 피해 발생시 구청 및 밭주인(이건구)에게 요구할 내용 협의.
-2018.5.31∼6.1 양일간 동편 배수구 오물 수거 말끔히 함. 복개공사는 진행 중임
-2018.5.29 가스 안전 검사 실시<경기 가스검사 기관(주) 검사원 : 이정근>
9. 토의 사항
가. 장헌얼 서류 신청 기간이 촉박하여 업무 처리하기에 어려움과 혼선이 있었다.
-대책 : 내년부터 4월 장헌공 세일제 날까지 접수 마감하자
나. 인터넷 족보 등재는 건당 15,000원이다. 단 오자, 탈자 수정은 무료이다.
금년도(2018년) 서류접수는 6월말까지 마감한다.
다. 성남시 서현지구 토지 개발에 관한 동향 설명
-종중토지 8필지(61, 73, 74, 76, 122-2, 산63-1, 산63-5, 산63-6) 면적(18,265평)
-예상되는 문제점
①공영개발-낮은지가 보상,
②민영개발-문중 요구사항 반영 가능, 공영개발보다 높은지가,→재실부지, 대물변제 확보 등
*종중 대표로 회장, 총무, 범구, 만종이 활동하고 있다.
-기완이사 : 환지 방법이 좋겠다.
-만길 : 76번지 종중토지를 타인이 경작 못하게 하는데는 냉정할 수 밖에 없다.
-범구 : 76번지 경작 금지 관계는 종손이 원만하게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기완 : 종중에서 경작하는 농지의 농지원부 등재 관계는?
총무 답변 : 이미 등재완료 되었다.
-범구 : 현재 재실 주변은 개발에서 제외 시켰으면 좋겠다. 고층 아파트가 세워졌을 경우 난처한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묘소에서 조망권 관계, 묘소(혐오시설)에 대한 주민 민원 등)-관계 당국에 제외 시켜 줄 것을 계속 요청하겠다.
-만준 : 종손의 주장은 좋으나 종친회와 협의하면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길 : 개발에 따른 특별 조직이 필요할 것 같다.
-길우 : 과거 전례를 보아 종친회 회장단과 분리된 조직은 곤란하다.
-총무 : 지난 이사회 때 보고된 사항으로 회장, 총무, 범구, 만종 4명이 종친 대표로 토지개발 보상 협의회에서 활동 중이다.
-만준 : 기완이사를 추가로 합류했으면 한다.
-상구 : 이미 조직된 4명 위원이 상황 변화에 따라 종친회에 보고하는 역할만 하고 결정사항은 종친에 의결에 따르면 될 것이다. 결정사항은 종친회 의결을 받아야 한다.
-래경 : 공영개발의 경우 막기는 불가항력적이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점이 있을 때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다.
-총무 : 현재까지 개발에 대한 동향을 보고하는 것이지, 모든 현안의 결정은 종친회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겠다.
라. 2018년도 숭조 순례에 관하여 → 다음 이사회 때 다시 거론하기로 하겠다.
마.“미가미”임대료 연체에 관하여
-6월말 까지 기다렸다가 7월달에 만나서 협의 해보고 여의치 않으면 명도 소송 하겠다.
바. 종손의 서현지구 개발에 대한 청원서와 관련된 협의는 다음 이사회 때
다시 거론하기로 한다.
*폐회 : 회장의 끝인사로 폐회선언 하니 시간은 13시 20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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