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5월30일~2010년04월 인터넷족보 편찬과정 요약
Ⅰ. 인터넷족보구축의 진행사항
1. 2009.05.30.
※ 인터넷족보 구축 발대식
◎ 회의자료;
① 인터넷 족보 구축 견적서 2부.
② 홈페이지 개설, 인터넷족보 편찬기구표 1부.
③ 인터넷족보, 책자족보, CD족보 비교 설명
2. 2009.06.16. 도메인등록.
◎장헌의 약자“jh-han”으로 등록.
3. 2009.06.16.
※ 6개 소종파 총무 모임.
◎ 참석자;도유사,회장,총무이사,각파총무,종손, 등 10인
① 인터넷족보 수단용지 배포.
② 도유사; 족보수단 기입방법 설명.
4. 2009.07.15. 홈페이지 개설
① www.jh - han.com.
② 산소, 신도비, 재실전경을 장헌공 홈페이지 전면에 입력.
③ 현제 화면은 장헌공산소,신도비,장헌공재실,재실현판,옥관자,갓끈,교서, 신기비결,진설,장헌회관,
정선공파보(상.중.하),판관파보(1~5권),기성전, 시조산소,시조 신도비,세일재,시조 유허비,정자지.
5. 인터넷족보구축에 즈음하여 안내문을 수록함. (도유사; 상임고문)
① 인터넷족보구축의 필요성.
② 인터넷족보 등록 신청방법.
③ 단자서식 등
6. 종회소개
①회장님 인사말씀 ②조직 기구표 ③역대회장 ④임원명단 ⑤회칙
⑥세일제일 ⑦찾아오는 길 등을 수록.
7. 뿌리탐구
①장헌공 휘 효순 ②항렬표 ③분파조 ④유적,유허비 ⑤청주한씨 연원 ⑥시조
⑦청주한씨 빛낸 인물 ⑧장헌공파 빛낸 인물은 아직 입력되지 않음.
8. 종회 자료실
①황명만력정사보 ②보제존자석종비 ③청주한씨 판관공파보1.2.3.4.5권
④신기비결 ⑤진설 ⑥당초기 ⑦청주한씨 정선공파보(정미보)
⑧청주한씨 정선공파보 상 .하(경오보), ⑨돈령보첩
⑩회의록(2009년도~2010년1월까지)
⑪족보편찬간행사;황명만력정사보,재교보,삼교무진보,사교기유보,오교경신보, 정미정선공파보,
돈령보책(가계보), 육교정미대동보, 경오정선공파보 등 수록
⑫“장헌 얼”작업진행 중임.
9. 전통 자료실
①옛 지명 해설 ②옛 관직 ③관청 ④족보용어해설
⑤한국문화유산; 도산서원, 유성룡 충효당과 유물전시장, 병산서원,
하회탈 박물관, 엘리자베스2세 하회마을 방문기념 수록.
10. 열린마당
①게시판
②종회소식
③장헌공 휘 효순 신원에 따라 새로 건립한 비석비문 내용 수록
④한효순이 유황문집 원본을 준겸에게 주어 교정보아 간행하게 한 내용 수록.
⑤청주한씨 처음 간행한 족보 서문 수록.(장헌공께서 자료를 제공하심)
⑥장헌공파보 교정본.
⑦한국고전번역원에 족보 기증한 내용 수록.
⑧장헌얼 교육받은 학생들에게 주는 안내문
⑨장헌공 후손 중 국가로부터 훈장 표창장, 선행, 취임 또는 당선, 학위 수여자를 등재할 코너를 둠.
⑩동영상;시조 시향제 봉향, 기성전 추향제, 문정공 시향제봉향 등 입력 됨.
11. 2009.12.19.
※회장단회의 및 각파총무 소집 회의내용.
◎도유사; 금년의 1차 수단 접수에 이어 2010년 2월에 마감할 것을 설명하고 질문사항이 있으면 묻도록 함.
◎문답 내용
*결혼 사항은 변경사항으로 간주하여 수단비는 ,000원이 됨.
*장헌공파인터넷족보구축은 중앙종친회나 문간공 종친회의 것과 관련이 없으므로 간혹 그 곳에 수단비를
낸 것은 별개의 것이 됨.
*근래에는 이혼과 재혼이 많으므로 사실을 기록하는 것이 후일을 위해 좋음.
*출가한 외손의 자녀도 등재함.
*결혼기념일도 등재함.
◎각소종파에서 수집한 단자는 복사하여 1부씩 보관하고, 본종에서는 원본 1부씩 보관하며, 복사본 1부는
뿌리미디어에 전달한다.
◎상훈기준은 시장급 표창기록으로 기준하며 등재 시 소종총무가 표창장 복사본 보관한다.
12. 2010.01.07.
※뿌리미디어대표 한상억 만남
◎참석자; 도유사, 회장, 수호이사, 종손, 등 4명
◎인터넷족보 구축에 대한 뿌리정보미디어사장의 계획
*수정본을 먼저 수록하고 프린트하여 1차와 2차의 수정을 마친 뒤 5월에는 구축을 실시함.
*구축하면 수정하기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듦으로 수정본을 이용하는 것임.
*구축하기 전 종회자료실 장헌공파보에 수록 하며 틀린 부분 수정하여 제출.
*홈페이지 종회자료실은 장헌공파보로 들어가면 볼 수 있도록 하겠음.
13. 2010.01.29
※족보수단 수정자료 각파에 보냄.
14. 2010.04.19
※자료수정 완료하여 뿌리정보에 보냄.
15.수단단자 접수 내용
◎인천공파(1,442,000원/216건)미결, ◎서능군파(140,000원/23건)미결,
◎단천공파(2,955,000원/440건)완료, ◎도사공파(324,000원/41건)완료,
◎정랑공파(1,478,000원/243건)미결, ◎참의공파(559,000원/78건)완료.
**총계; 6,898,000원/1,041건
16. 작업 진행중인 3가지
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장헌공 관련 수정 건.
②“장헌 얼”교육자료 정리 수록 건
③ 장헌공을 빛낸 인물(시장 급 기준으로 표창장 수여자)수록 건
Ⅱ. 화보 자료실
1. 2009.03.28~29.
◎사숙공, 평간공, 문경공, 문간공, 청산군, 시조산소 참배.
◎참석자; 임원 24인
2. 2009.09.10~11.
※기성전 예방, 익산 쌍릉답사
◎소왕릉 주변에서 글자가 있는 듯한 석재를 발견하여 익산시청에 신고 함.
◎탐방인; 도유사, 회장, 부회장 2명, 총무, 관리이사, 종손 등 7인
3. 2009.10.28.
※동래정씨 종중방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수정자료 수집차
◎방문자; 도유사,만길 편찬위원,회장,총무,관리이사,종손, 등 6인
4. 2009.10.31.
※익산쌍릉에서 발견한 석재의 면을 탁본
◎동행자; 도유사,만길 편찬위원,회장,총무,관리이사,종손,등 7인
◎우리 한씨의 종친회에서는 무광왕릉이라고 알고 있으나 최근 사학자들이 백제무왕의 능이라고
주장하므로 어느 것도 증거가 불충분하여 지금은 익산쌍릉이라고 부르고 있음.
따라서 무슨 근거가 될만한 글자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탁본을 시도하였지만 마멸이 심하여 판독할
말한 글자를 발견치 못해 허탈하였음.
5. 2009.11.01.
※기성전 추향제봉행 및 자료복사
◎참관자; 도유사,총무,관리이사,종손, 등 4인
6. 2009.11.13.
※평산신씨 종중방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수정자료 수집.
◎방문자; 도유사,만길편찬위원,회장,수호이사,종손, 등 5인
7. 2009.11.17.
※귀래재 예방, 신원된 묘비 세울 위치 확인
◎가마섬 문천공재실 귀래재 예방
◎예방자; 도유사,만익고문,회장,수호이사,종손, 등 5인
◎책 몇 권, 경오보 10질과 자료가 되는 서류 몇 점을 서현동 영모재에 이관.
◎만익고문; 장헌공의 교지를 재실에 보관하겠음을 천명하여 반가웠음.
◎장헌공 묘소앞의 북동방향에 비를 수립할 곳을 정함.
8. 2009.11.18.
※시조세일제 봉행 동영상 촬영
◎참석자; 수호이사, 종손, 등 2인
9. 2009.11.21.
※장헌공의 신원되신 묘비수립
◎참석자; 도유사,회장,만옥부회장,감사2명,수호이사,만종이사,종손, 등 8인
10. 2009.11.23.
※장헌공 세일제 봉행과 묘비 제막식
◎묘전행사후 정기총회
회장 인사, 감사보고, 총무이사 결산보고를 마침.
인터넷족보구축에 관련하여 도유사를 맡은 상임고문이 내용을 설명하고, 컴퓨터를 담당하는
종손이 화면을 비치면서 해설함.
11. 2009.11.2.
※한국고전번역원 방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수정자료 수집차, 몇 권의 책을 복사하여 옴.
◎방문자; 도유사, 회장, 만길 편찬위원,수호이사, 종손, 등 6인
12. 2010.02.02.
※한국고전번역원에 족보기증
◎방문자; 도유사, 회장, 총무이사, 수호이사, 종손,등 5인
다른 종중의 족보는 진열되어 있는데 삼한의 갑족이라고 자처하는 우리의 것은 없으므로 청주한씨대동보와
정선공파보 각 1질을 기증하게 됨.
◎만익고문을 만남; 가마섬 귀래재 예방시에 약속한 장헌공의 교서를 영모 에 봉안할 날자를 상의코저 만영씨의
장자와 함께 만나려고 하였으나 만익씨가 나오지 말랬다고 하며 뜻밖에도 전날의 약속을 까맣게 잊은 듯이
말했다. “수백 년을 보존하여 왔는데 왜 달라고 하는가?” 도유사“수백 년을 보존한 것은 큰 공로이고 이제는
재실에 보관에 안전을 기하기 위하여금고를 비치하였으므로 재실에 보존키로 쾌히 허락하셨던 것을 잊으셨는
지요?” 이에 조금 머뭇거리다가 “재실을 신축하면 그 때 논의하지요.”하고는 대화의 의사가 없음을 나타내므로
무위로 돌아감.
13. 2010.03.09.
※장헌공파보 수정작업
◎참석자; 도유사, 회장,
인천공파(원우,용우), 서릉군파(기선,기원), 단천공파(만식,재우)
도사공파(만상,갑주), 정랑공파(상구,만길), 참의공파(기순,총무)
14. 2010.03.16.
※장헌공파의 종기, 태극기를 제작하고 장헌공묘역 안내도를 세움.
◎참석자; 도유사,회장,수호이사,만종이사,종손, 등 5인
15. 2010년 3월16일
※장헌공묘역 주변 소나무 식수.
◎참석자; 총무, 수호이사, 만종이사, 종손, 등 4인
16. 2010.04.03.
※장헌공묘역 입구 표시.
◎참석; 도유사,만옥 부회장,기원 감사, 총무, 수호이사,
만종이사, 종손, 등 7인
Ⅲ. 장헌공 이사회 겸 순례
※ 2010.03.20일~21일(1박2일)
○ 충주시 중원군 하구암리 위토, 하회 마을(유성룡), 병서서원, 도산서원 답사
○ 참석자; 상임고문, 자문위원(만길,기선), 회장, 부회장(만옥,만상),
감사(재우,기원),총무이사 길우, 수호이사 원우,
이사(관우,만종,기화,영동,래경,만식,기태,상구),종손 등 19인
1. 2010.03.21.
오전10시 장헌공산소 참배 후 묘역에서 기념사진.
① 충주시 중원군 가금면 하구암리 장헌공 위토 인접 고속도로 진척현황과 진입도로 포장,
만유씨의 직계산소 천묘건, 장뇌삼 밭 임대 현황 등 현장답사.
수용 후 남은 토지와 추가도로 확보할 자리 사진촬영.
② 하회마을 유성룡의 유적지 답사
○유성룡의 忠孝堂에 들러 14대 종부(경주 최국선의 14대손녀)와 사진촬영
○유품 전시장 답사 및 사진촬영(남인). 유성룡의 형집인 養眞堂도 답사.
③ 병산서원 답사.
④ 저녁식사.
○석식 후 이사회의를 하려고 하였으나 영동이사가 음주하고 즐기자며 다음 날로 이사회를 연기하기를
주장했다. 취기가 있는 임원도 있으므로 부득이 회장은 유회하기로 하고, 총무는 방을 배정하였다.
**1/4분기 임원회의 때에 이미 예고가 된 회의 이고, 아침 출발시에 장헌공 묘전에 입고망배를 하였으며
거마비를 수여한 상태이므로 종인을 대표한 자로써 책임이 부여된 상태 이다. 따라서 책무를 마치고 난 뒤에
음주를 하며 즐기는 것이 옳다.
⑤ 601호; 상임고문, 자문위원 만길,자문위원 기선(501호), 회장, 부회장 만옥.만상, 종손 등이있는 데 영동이사가
들어오니 회장은 자리를 권하였다.
a.대학생들의 교육일정은 5.15.로
b.임원의 신임도 앙케트를 연례행사로 정착함이 바람직함을 논의하자
영동이사;“짜고서 누구를 배제할 수도 있으므로 안 된다”고 부정함.
리우고문;“전에 만영 우진 만유 만광 등의 종중난을 야기한 것과 같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것인데
특정인을 무연고히 배제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기우라”고 하니 영동이사가 벌떡 일어나 나갔다.
c.종훈 응모; 4건이 접수되었다. 응모자로부터 내포된 뜻을 들었다.
순서는 래경이사, 만상부회장이였고 다음으로 원우이사 차례였는데 들어오자 마자 격한어조로
“각 소종파에서 다 냈는가? 누가 심사를 하는가? 심사기준은 무엇인가? 오늘 결정을 하여야 한다.”
아직 거기까지는 논의가 없었다고하자, “이런 상태에서 나는 내용을 설명치 않겠다. 회장은 주관이 없다.
나는 인천공파의 회장이니 우선이다. 종손은 왜 여기에 앉았는가 나가라. 정랑공파에서 왔으니 족보를
파 가지고 가라!” 멱살을 부여잡고 밀쳐내기 시작했다. 신을 신은채 방안을 들락거리며 인사불성이었다.
관우이사; 팬츠를 입은 채로 들어와 원우이사를향하여“왜이래! 말이 아니면 타내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고했잖아!”고성을 지르고 말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상임고문을 향하여 눈 도끼질을 하면서
“상임고문 ... ?”무어라 성토함에“상임고문이 무었을 어떻게 했다는 말인가?”라고 하였다. 그 말이 채 떨어지자
문 어구로부터 갑자기 방으로 달려들어와 상임고문을 밀어 넘어트렸다. 재우감사가 앞을 막자 방을 나가면서
만길 자문위원의 손을 꽉 부여잡고 “자문위원님은 중심을 꼭 잡아주시오” 하고는 나갔다.
**무엇 때문에 그러한 언행을 하였는지 사연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당하는 일인지라 어이가 없는
악몽과 같은 단막극이었다. 이러한 일은 종중운영의 근본취지에 정면으로 상충되는 불상사이므로 반드시
해명을 하여 재발을 방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잘 못된 일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로써 해결할 수 있다.
폭언과 폭행은 시정 잡인들 사이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지 종중사가 아니 다. 종친회를 대표하는 인격자들이니
종인들 앞에서의 언행을 바르게 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이 말이 아니고 길이 아니었을까 ?”
2. 2010.03.21.
※ 2/4분기이사회의 결의사항
회장; “작야에 불상사가 있었다”라는 말만을 하고 해명을 요구하지 않은채안건만을 논의 하여 숙제로 남기였다.
① 장헌얼 수련회 날짜 2010.05.15.토. 시간은 종전대로 한다.
② 대학생 1학년에 한하여 “장헌얼” 수련과 장려금을 수여 한다.
③ 장헌얼 교육에 관한 사항은 교육이사에게 일임 한다.
④ 종훈은 공모를 더하여 3/4분기에 결정하고 포상금은 만원으로 한다.
⑤ 종약의 수정 보완은 3/4분기 이사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한다.
**관우이사; 아침회의에서 말했다.“왜 회장단회의에 상임고문이 참석하여야 하나?
나는 왜 참석시키지 않는가? 기분이 나쁘다.”
2009.03.30.이후 회장단회의는 1회밖에 없었으며 그 내용은 인터넷족보 구축에 관한 논의였다.
그 뒤의 모임은 모두가 족보수단에 관한 자료 수집을 위한 것이었고 상임고문이 아닌 도유사의 위치에서
계획을 입안하고 꼭 필요한 인원만이 모였다.
3. 도산서원답사
○ 기념사진 촬영.
○ 도산서원 자료실 사진촬영. 귀환 장헌공묘전.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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