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 12월15일 청주한씨 중앙종친회 정기총회 소식
1. 12월07일 덕수이씨 세미나자료 수집.
○ 덕수이씨 묘 택지개발(보금자리주택)으로 인하여 산소 훼손방지 위하여 문화재 만들기 위한 세거연구.
2. 12월15일 청주한씨 중앙종친회 정기총회
○ 청주한씨 중앙종친회 정기총회 주요내용.
1. 2011년도 주요사업실적
1).성역화사업 추진내용 및 지출현황
-. 세일재 중보수 및 시조묘역 정화 ; 198,704천원
-. 청한각 건립사업 : 679,239천원
2). 성역화사업 운영 및 경비내역
-. 수입총액 : 1,030,682,837원
-. 지출총액 : 964,438,240원
-. 수지잔액 : 66,244.597원
-. 관리조성 금액 : 1억원(성역화사업 계정 6,500만원과 인터넷족보 계정3,500만원)
3).감사보고서
-. 수입. 지출 금액에 대하여 각종 계약서 영수증 경리장부 정확히 열람하여 확인하였음.
2. 2012년도주요사업계획안
1) 4위단비, 기적비 재정비.
2) 무강왕릉 수호 및 보존대책 강구 - 사학계 자문의뢰.
3) 기성전 보수공사 지원.(증평군에서 보수공사 예정)
3. 서재공 및 예빈윤공 세계서차문제 검토
1) 서제공 문중 세계문제 검토의 건(제주한씨가 종손 이다)
＜검토보고서 요약＞
⌜제주지역의 한씨 집단이 500여년 이상의 오랜 역사적인 연원을 가진 사실은 분명하게 드러나지만 이들과 한천을 연결할 수 있는 직접적인 연결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오히려 현제까지 드러난 역사자료에 의하면 양자간에 연결고리를 찾을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판단된다.⌟
* 본 보고서의 판단과는 별도로 제주지역의 한씨 집단이 자신의 출자를 한천에 연결하게 된 이유 및 과정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과제로 남아있다.
-. 제주지역한씨는 1481년 시점에서 정부로부터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정도의 성씨집단을 형성하고 있었다.
-. 한천에게 조선건국 무렵 유배형이 결정되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그 유배지가 제주지역인지에 대하여는 확실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는다. 정황 증거에 의하면 한천의 유배지역은 제주지역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 1392년 이후 확인되는 한천의 공식적인 지위가 원종공신, 판삼사사치사, 검교시중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며, 사망 및 재산분쟁 관련 사안이 사헌부에 의해 파악된 것으로 보아 서울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판단된다.
-. 이조실록 한천무사(한천무사) 기록은 정처뿐 아니라 첩 소생의 아들 혹은 딸이 전혀 없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2011년도 12월 일
고려대학교 교 수 박 성 규
부교수 강 제 훈
2) 예빈윤공 세계문제 검토의 건
＜검토 결론＞
제6교 정묘 청주한씨 대동족보 편찬위원회가 확실한 고증 없이 예빈윤공을 9세에서 7세로 입보한 것은 타당성이 부족 한다고 판단됨.
따라서 제5교 갑자대동보, 문혜공신도비 등의 기록을 감한하여 본래대로 9세로 환원한 후 남북통일이 되면 현지에서 역사적 사실 관계를 확인 후 확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3. 12.19 토지임대 재계약 건.
○ 서현동76번지 한성희. 구씨 임대계약 및 정기예금.
(회장. 부회장(길우), 재무, 총무, 종손)
4. 12.28 청주한씨 장헌공파 이사회의 및 장헌공 세일제행사 사진 수록
○ 4/4분기 이사회의, 장헌공세일제 행사 및 정기총회 사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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