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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관직,관청,족보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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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조선시대 한성부의 최고 관직으로 정2품. 지금의 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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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45 파 판전의시사(判典儀寺事) 588
146 아 유허비(遺墟碑) 589
147 하 학사(學士) 589
148 나 내부시(內府侍) 590
149 가 광학국(?學局) 591
150 가 광혜원(廣惠院) 591
151 차 첨지사(僉知事) 591
152 하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591
153 가 광정사(光政使) 593
154 가 국자감(國子監) 593
155 가 금위영(禁衛營) 593
156 차 측후관(測候官) 595
157 가 관아(官衙) 598
158 아 옥당(玉堂) 598
159 타 통훈대부(通訓大夫) 598
160 마 명경업(明經業)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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