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範九疇(홍범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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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구 작성일11-01-20 21:13 조회2,426회 댓글0건본문
< 書經 周書 第六章 洪範 >
周 武王이 殷나라의 暴君 紂를 屈伏시키고, 武庚을 封하고, 箕子를 풀어주고,
周나라로 데리고 와서, 天道를 물으니, 箕子가 洪範九疇를 傳하여 주었다.
王乃言曰: 嗚呼箕子, 惟 天陰 騭 下民, 相協厥居, 我不知其彛倫攸敍.
武王이 말하기를: “오오 箕子여, 하늘이 아래 百姓들의 運命을 그윽하게, 定하여 놓고, 그들의 삶
을 도우시고, 和合하게 하시나, 나는 그 常道가 베풀어지는 것을 알지 못하노라.”
箕子乃言曰: 我聞在昔, 鯀陻洪水, 汨陳其五行, 帝乃震怒, 不畀洪範九疇, 彛倫
攸斁, 鯀則殛死, 禹乃嗣興, 天乃錫禹 洪範九疇, 彛倫攸敍.
箕子가 말하기를: “제가 듣기로, 옛날에 곤(鯀: 禹王의 아버지)이 洪水를 막아, 五行의 配列
을 어지럽혀서, 하늘의 上帝가 震怒하시어, 洪範九疇를 주시지 않아서, 彛倫(常
道: 恒常 지켜야하는 道理)가 다 사라졌고, 곤은 귀양 가서 죽고, 아들 禹(禹王)가
이어서 일어나니, 하늘이 禹(禹王)에게 洪範九疇를 내리시어, 彛倫(늘 지켜야 하
는 人間의 道理)이 베풀어지게 되었습니다.”
< 洪範九疇 > : 큰 規範 아홉 가지 條目.
初一 曰: 五行. 첫째, 五行 즉, 물(水), 불(火), 나무(木), 금속(金), 토양(土)이다.
萬物의 生成原理인바, 물은 적시며 아래로 흘러내리고, 바다에서는 짠맛을
낸다. 불은 타서 올라가는데, 쓴맛을내고, 나무는 굽으며 곧은 것인데, 열매
는 신맛을 낸다. 쇠붙이(金屬)는 따르고 바뀌어 變化하는데, 매운맛을내고,
흙(土壤)에 심고 거두는 穀食은 단맛을 만든다.
次二 曰: 敬用五事. 둘째, 五事인, 외모(貌), 말(言)하기, 보기(視), 듣기(聽), 생각 (思)을 愼重하게
할 것. 外貌는 恭遜해야 嚴肅하게 되고, 말은 理致에 따라야 條理가 있다.
밝게 보면 智慧 나고, 分明하게 들으면 꾀를 만들고, 知慧롭게 생각하면,
智慧가 人間을 聖人처럼, 萬事 亨通할 수 있게 만드는 道理이다.
次三 曰: 農用八政. 셋째, 八政 즉, 糧食(食), 財政(貨), 祭祀(祀), 土地(司空), 敎育(司徒), 刑事(司
寇), 諸侯(賓), 軍隊(師) - 임금이 백성을 다스리는 여덟 가지 政務에 힘
쓸 것.
次四 曰: 協用五紀. 넷째, 五紀 즉, 해(歲), 달(月), 날(日), 별(星辰), 역산(曆數) -하늘의 때(天時)가
變化하는 다섯 가지 紀律을 調和되게 힘써, 天文의 變化와 曆法을 잘 攄得
해서, 百姓들이 하늘의 災殃을 입지 않도록 할 것.
次五 曰: 建用皇極. 다섯째, 皇極(임금의 法則)을 세워, 君主가 지키도록 할 것.
五福을 모아서, 百姓에게 베풀어주면, 百姓들도 法則을 지킬 것이니,
臣下와 백성들에게 雅量을 베푸는 政治를 하도록 勸할 것.
次六 曰: 乂用三德. 여섯째, 三德(임금이 갖춰야 할 세 가지 德性)이란, 정직(正直), 강극(剛克:강함
에는 강함으로 이김), 유극(柔克: 부드러움을 부드러움으로 이김)인데,
이 三德을 다스려서 쓸 것.
次七 曰: 明用稽疑. 일곱째, 稽疑 즉, 거북점( 五卜)과 蓍草점(二占)을 쳐서, 疑問을 물어, 變化를
미루어 밝혀 쓸 것. 大吉(完全意見一致) 또는 吉(거북, 蓍草를 포함 一
部 意見一致)의 境遇에, 治國 方法을 敎示하여주고 있다.
次八 曰: 念用庶徵. 여덟째, 庶徵 즉, 여러 가지 徵驗(日氣와 季節의 變化)을 詳考하여 쓸 것.
비 (雨), 맑음(暘), 더움(燠), 추움(寒), 바람)(風), 때(時) - 世上의
모든 일이, 이 다섯 가지 날씨 變化와 歲時 調和에 따른 것이므로, 統治階
級에 있는 임금은 해(歲)를 깊이 省察하고, 臣下와 官吏들은 달(月)을,
낮은 관리(師尹)들은 날(日)을 살펴야 한다.
次九 曰: 嚮用五福 威六極. 아홉째, 다섯 가지 복(五福), 즉, 壽(오래 사는 것), 富(富裕함),
康寧(健康하고, 安樂함), 攸好德(美德을 닦음), 考終命(壽命을 다하도록
깨끗이 늙어서 죽음)을 누리고, 여섯 가지 困厄, 즉, 凶短折(橫死,夭折),
疾(疾病), 憂(근심), 負(가난), 惡(凶惡), 弱(虛弱) - 六極을 懲罰하여 쫓아
내야한다.
◎ 번역 및 정리 : 삼등공파 총무 율촌(栗村) 동열(東悅: 31세)
周 武王이 殷나라의 暴君 紂를 屈伏시키고, 武庚을 封하고, 箕子를 풀어주고,
周나라로 데리고 와서, 天道를 물으니, 箕子가 洪範九疇를 傳하여 주었다.
王乃言曰: 嗚呼箕子, 惟 天陰 騭 下民, 相協厥居, 我不知其彛倫攸敍.
武王이 말하기를: “오오 箕子여, 하늘이 아래 百姓들의 運命을 그윽하게, 定하여 놓고, 그들의 삶
을 도우시고, 和合하게 하시나, 나는 그 常道가 베풀어지는 것을 알지 못하노라.”
箕子乃言曰: 我聞在昔, 鯀陻洪水, 汨陳其五行, 帝乃震怒, 不畀洪範九疇, 彛倫
攸斁, 鯀則殛死, 禹乃嗣興, 天乃錫禹 洪範九疇, 彛倫攸敍.
箕子가 말하기를: “제가 듣기로, 옛날에 곤(鯀: 禹王의 아버지)이 洪水를 막아, 五行의 配列
을 어지럽혀서, 하늘의 上帝가 震怒하시어, 洪範九疇를 주시지 않아서, 彛倫(常
道: 恒常 지켜야하는 道理)가 다 사라졌고, 곤은 귀양 가서 죽고, 아들 禹(禹王)가
이어서 일어나니, 하늘이 禹(禹王)에게 洪範九疇를 내리시어, 彛倫(늘 지켜야 하
는 人間의 道理)이 베풀어지게 되었습니다.”
< 洪範九疇 > : 큰 規範 아홉 가지 條目.
初一 曰: 五行. 첫째, 五行 즉, 물(水), 불(火), 나무(木), 금속(金), 토양(土)이다.
萬物의 生成原理인바, 물은 적시며 아래로 흘러내리고, 바다에서는 짠맛을
낸다. 불은 타서 올라가는데, 쓴맛을내고, 나무는 굽으며 곧은 것인데, 열매
는 신맛을 낸다. 쇠붙이(金屬)는 따르고 바뀌어 變化하는데, 매운맛을내고,
흙(土壤)에 심고 거두는 穀食은 단맛을 만든다.
次二 曰: 敬用五事. 둘째, 五事인, 외모(貌), 말(言)하기, 보기(視), 듣기(聽), 생각 (思)을 愼重하게
할 것. 外貌는 恭遜해야 嚴肅하게 되고, 말은 理致에 따라야 條理가 있다.
밝게 보면 智慧 나고, 分明하게 들으면 꾀를 만들고, 知慧롭게 생각하면,
智慧가 人間을 聖人처럼, 萬事 亨通할 수 있게 만드는 道理이다.
次三 曰: 農用八政. 셋째, 八政 즉, 糧食(食), 財政(貨), 祭祀(祀), 土地(司空), 敎育(司徒), 刑事(司
寇), 諸侯(賓), 軍隊(師) - 임금이 백성을 다스리는 여덟 가지 政務에 힘
쓸 것.
次四 曰: 協用五紀. 넷째, 五紀 즉, 해(歲), 달(月), 날(日), 별(星辰), 역산(曆數) -하늘의 때(天時)가
變化하는 다섯 가지 紀律을 調和되게 힘써, 天文의 變化와 曆法을 잘 攄得
해서, 百姓들이 하늘의 災殃을 입지 않도록 할 것.
次五 曰: 建用皇極. 다섯째, 皇極(임금의 法則)을 세워, 君主가 지키도록 할 것.
五福을 모아서, 百姓에게 베풀어주면, 百姓들도 法則을 지킬 것이니,
臣下와 백성들에게 雅量을 베푸는 政治를 하도록 勸할 것.
次六 曰: 乂用三德. 여섯째, 三德(임금이 갖춰야 할 세 가지 德性)이란, 정직(正直), 강극(剛克:강함
에는 강함으로 이김), 유극(柔克: 부드러움을 부드러움으로 이김)인데,
이 三德을 다스려서 쓸 것.
次七 曰: 明用稽疑. 일곱째, 稽疑 즉, 거북점( 五卜)과 蓍草점(二占)을 쳐서, 疑問을 물어, 變化를
미루어 밝혀 쓸 것. 大吉(完全意見一致) 또는 吉(거북, 蓍草를 포함 一
部 意見一致)의 境遇에, 治國 方法을 敎示하여주고 있다.
次八 曰: 念用庶徵. 여덟째, 庶徵 즉, 여러 가지 徵驗(日氣와 季節의 變化)을 詳考하여 쓸 것.
비 (雨), 맑음(暘), 더움(燠), 추움(寒), 바람)(風), 때(時) - 世上의
모든 일이, 이 다섯 가지 날씨 變化와 歲時 調和에 따른 것이므로, 統治階
級에 있는 임금은 해(歲)를 깊이 省察하고, 臣下와 官吏들은 달(月)을,
낮은 관리(師尹)들은 날(日)을 살펴야 한다.
次九 曰: 嚮用五福 威六極. 아홉째, 다섯 가지 복(五福), 즉, 壽(오래 사는 것), 富(富裕함),
康寧(健康하고, 安樂함), 攸好德(美德을 닦음), 考終命(壽命을 다하도록
깨끗이 늙어서 죽음)을 누리고, 여섯 가지 困厄, 즉, 凶短折(橫死,夭折),
疾(疾病), 憂(근심), 負(가난), 惡(凶惡), 弱(虛弱) - 六極을 懲罰하여 쫓아
내야한다.
◎ 번역 및 정리 : 삼등공파 총무 율촌(栗村) 동열(東悅: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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