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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씨장헌공파종중

장헌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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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장헌얼 수련회 우수리포트(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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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완 작성일21-05-16 15:52 조회871회 댓글1건

본문

장헌얼 수련대회 교육 리포트
성명 한 솔 가톨릭대학교 3 학년 (여)

여러분은 휼륭하신 장헌공의 장한 후손으로서 수련대회에 참여하셨습니다. 금 번 수련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서면으로 진행하고 있음으로 집합수련회 보다 더욱 성실하게 공부하여 리포트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청주한씨 후손으로 몇 대손이며 장헌공 할아버지로 부터는 몇 대손인가? 현재 무엇을 하고 싶으며 장래의 목표는 무엇인지 등을 나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저는 청주한씨 장헌공파 32대손입니다. 저는 현재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어릴 적부터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 일이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그리고 하기 싫은 것도 그렇게 없었습니다. 언젠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발목 잡히지 않기 위해서 꾸준히 학업을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정확한 목표나 꿈과 같은 것들이 뚜렷하게 정해져 있지도 않아서 학업에 있어서 엄청난 노력을 쏟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대학교에 입학 할 당시 가고 싶은 학과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단순히 취업만을 위한 학과에 진학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또 성인이 되어 이전과 달리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점점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에 대한 구분을 이전보다 더 뚜렷하게 하게 되었고 저는 제가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은 학과에 다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변에는 되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좋지 않은 시선들도 있었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기뻤고 뿌듯했습니다. 또한, 하고 싶지 않고 원하지 않는 일을 시작하며 정확한 목표와 꿈이 없는 상태로 또다시 어영부영 일단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저는 계속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습니다. 다시 진로를 정하여 수학과에 진학한 가볍게는 과외부터 크게는 학교에서까지 누군가에게 수학을 가르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공뿐만 아니라 다른 복수 전공에 대한 고민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광고 쪽에 관심이 생겨 복수 전공 수업을 들으며 마케팅 관련 일에도 도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당장 하고 싶은 일은 지금 배우고 있는 다양한 수업들을 잘 수강하여 다양한 지식을 얻는 것에 있습니다. 그다음 또다시 정확하게 장래의 직업을 정하여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합니다. 아직 확실하게 ‘이거다’ 하는 일과 직업은 없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 과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에게는 현재의 목표입니다.

2. 장헌공(諱. 孝純) 할아버지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1543년 음력 7월 11일에 태어나셨습니다.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체격도 좋으셨고, 또 그 기질이 특별하셨습니다. 그래서 장헌공 할아버지의 생부께서는 장헌공 할아버지께서 분명 한 세대의 인물이 되실 것을 예견하시기도 했습니다.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15세부터 서소문동에서 이응창으로부터 글을 배우셨고 그로부터 3년 뒤 윤흥중에게 한유의 글을 배우셨습니다. 이듬해 19세 때에는 김여부로부터 통감을 배우셨으며, 20세 때에는 한윤명과 윤종씨를 찾아가시어 소학과 근사록을 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도 꾸준히 학문을 닦으셨습니다. 어릴 적부터 여러 사람들로부터 글을 물론 다른 많은 것들을 배우셨고 성인이 된 후에도 꾸준히 여러 사람들을 찾아가시며 학문을 닦으신 굉장히 성실하시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1592년 임진왜란 때에는 영해 싸움에서 왜군을 격파한 후 경상좌도 관찰사에 특진, 순찰사를 겸임하시고, 이어 충청 전라 경상의 삼남 부체찰사로 활약하시기도 하시며 해군 3천 명의 군량미 조달에 공을 세우시고 그 해에 한산도 무과의 시관이 되시어 이순신 장군이 천거하는 무장들을 발탁하시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문과와 무과 두 부분 모두에서 정말 특별하고 큰 기질을 보이시는 분이셨습니다.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성품이 매우 관대하시고 후덕하시며 사려가 깊으신 분이셨습니다. 경학 또한 경지에 이르시고 병법에도 밝으셨습니다. 가정은 순흥 안씨에게서 4남 2녀, 진주 강씨에게서 3남 2녀를 두시어 모두 7남 4녀를 두셨습니다. 장헌공 할아버지의 유적으로는 크게 6가지가 있는데, 먼저 두 개의 저서가 존재합니다. 첫 번째로 신기비결은 장헌공 할아버지께서 61세 때에 각종 총포의 성능과 사용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저술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진설은 전략과 전술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이 두 저서를 저술하여 전문적인 국방개혁안을 제시한 실학자이십니다. 그리고 그 외에 큰 조카이신 한백겸은 동국지리지를 저술한 역사학의 실학자이십니다. 이 두 분만 봐도 한씨 집안이 모두 역학에 밝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초기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장헌공 할아버지에 대한 행적을 기록한 것으로 앞의 진설과 같이 영인본에 수록되어있습니다. 다음으로 존재하는 옥관자는 장헌공 할아버지께서 좌의정 당시 사용하시던 것으로 현재 종손께서 보관 중이십니다. 그리고 교서의 원본은 14대손께서 소장하고 계십니다. 표해록은 해상 사고의 기록을 담은 것이고 마지막으로 유허지는 장헌공 할아버지께서 서관장의 일은 마치신 후 퇴임 하시고 한때 거주하셨던 곳으로 충남 서산시에 위치해있습니다.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이 유허지를 여러차례 왕래하셨고, 이 유허지의 소유자는 14대손 만영이시고 현재는 그의 동생인 만호가 거주하고 계십니다. 장헌공 할아버지의 가계를 보면 시조 한난을 시작으로 장헌공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이신 한승원 할아버지께서 열여섯 번째, 장헌공 할아버지의 아버지이신 한여필 할아버지께서 형 한여번 할아버지와 함께 열일곱 번째, 그리고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그 아래로 한효윤 할아버지와 함께 열여덟 번째에 계십니다. 그리고 또 그 아래로는 장헌공 할아버지의 7남들이 열아홉 번째로 있습니다.

3. 우리나라의 전통예절인 절의 의미와 종류에 대해서 기술하시오.

우리나라의 전통예절에는 절이 있습니다. 절이란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에게 공경하는 뜻을 나타내는 동작으로 행동 예절의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절은 웃어른이 아랫 사람에게 답배로 하기도 하는데 이는 비록 아랫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을 존중하는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절의 예절에는 절을 하는 예절과 절을 받는 예절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절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대상에 따라서 구분되는 절이 있고, 그 횟수에 따라서 구분되는 절이 있습니다. 먼저 대상에 따라 구분하는 절로는 큰절, 평절, 반절 세 가지가 있습니다. 큰절은 일방적으로 공경을 드려야 하는 대상에 대해서 하는 절로 절을 받는 사람은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큰절은 주로 폐백이나 조부모와 부모의 수연 때 드립니다. 다음으로 평절은 서로 공경해 맞절을 하는 경우입니다. 평절은 주로 같은 또래의 사람 끼리나 또는 윗사람께 문안이나 세배를 할 때 합니다. 마지막으로 반절은 평절을 받는 사람이 절하는 사람을 존중해서 답배하는 절입니다. 가까운 친족이 아닌 성년자의 절에는 반절로 답배를 합니다. 다음으로 횟수에 따라 구분하는 절로는 단배, 재배, 사배 세 가지가 있습니다. 단배는 한 번만 하는 절입니다. 단배를 보통 어른에게 평상시 보통 하는 절입니다. 다음으로 재배는 두 번 하는 절입니다. 재배는 죽은 사람의 영전이나 차례, 제사를 지낼 때 하는 절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배는 네 번 하는 절입니다. 옛날 왕, 성균관 향교 등에서 올렸던 절입니다. 그리고 절은 남자의 절과 여자의 절에 약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먼저 남자의 절에서 큰절은 계수배라고도 부르며 자기가 절을 했을 때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께와 혼례, 제례등의 의식 행사 때 하는 절입니다. 그리고 남자의 절에서 평절은 돈수배라고도 부르며 평상시에 웃어른에게 또는 자기가 절을하면 답배나 맞절을 해야하는 같은 또래에게 하는 절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자의 절에서 반절은 공수배라고도 하며 웃 어른이 아랫 사람에의 절에 답배할 때 하는 절입니다. 다음으로 여자의 절에서 큰절은 남자의 절에서와 다르게 숙배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의 절에서와 다르게 여자의 절에서 평절과 반절은 다른 명칭 없이 그대로 평절과 반절이라고 합니다. 여자의 절은 남자의 절보다 조금 더 복잡한 순서를 갖고있는데, 근래에는 여자도 남자와 차별 없이 공직 생활 또는 사회활동을 하기때문에 장소나 상황에 따라 남성과 같이 간편한 남자의 절을 하여도 크게 흉이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4. 소감 및 건의사항
※ 금년에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하여 비대면 서면으로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수련회 진행 사항에 대하여 소감이나 건의사항을 써 주십시오.

2018년도 수련회에 참가했을 때에는 다른 분들과 다 모여서 수련회를 진행하였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개는 물론 그 사람들과 조금의 대화를 나눌 기회도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자 뜻깊은 시간이 되었는데, 이렇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수련회를 진행해야 함에 있어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훗날 코로나19가 완화되어 수련회는 물론 다른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을 만나 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이렇게 비대면으로도 수련회에 참가하여 장헌공 할아버지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소양교재가 읽기 쉽고 잘 이해될 수 있게 제작되어 숙독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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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이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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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리포트로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