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수
  • 오늘690
  • 어제809
  • 최대809
  • 전체 9,124

청주한씨장헌공파종중

장헌 얼

로고 > 종중자료실 > 장헌 얼

2021년 장헌얼 수련회 우수리포트(한준구)

페이지 정보

한기완 작성일21-05-16 15:51 조회859회 댓글1건

본문

장헌얼 수련대회 교육 리포트
성명 한 준 구 건국대학교 1학년 (남)

여러분은 훌륭하신 장헌공의 장한 후손으로서 수련대회에 참여하셨습니다. 금 번 수련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서면으로 진행하고 있음으로 집합수련회 보다 더욱 성실하게 공부하여 리포트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청주한씨 후손으로 몇 대손이며 장헌공 할아버지로 부터는 몇 대손인가? 현재 무
엇을 하고 싶으며 장래의 목표 등을 나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저는 청주 한씨 32대손이며, 장헌공 할아버지로부터는 15대손입니다.
중학교 시기 우연히 접하게 된 생물학 실험을 계기고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뜻을 두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융합생명공학과에 재학하고 있으며, 제약회사의 연구원이 되어 바이오 의약품을 연구 및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장헌공(諱. 孝純) 할아버지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장헌공 할아버지께서는 1543년(중종 38년) 7월 11일에 태어나시고, 1621년(광해 13년) 향년 79세의 나이로 별세 하셨습니다. 대광보국승록대부 효충장의 적의 협력, 선무공신의 품계를 받으시고, 의정부 좌의정 겸 영경연사 감춘추관사 세자부 사도체찰사 주시대장겸 염철양향 총관사직을 두루 역임하셨습니다. 서흥부원군에 봉해지셨고, 호는 월탄이며 시호는 장헌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을 당하시고, 영해 부사와 경상도 관찰사, 전라도 관찰사, 삼남도 체찰부사, 호서, 호남 염철양향 총관사로 봉직하시면서 경상도 지역의 왜적을 막아내어 큰 길을 다시 열어 놓으셨으며, 각 전쟁터를 두루 살피시고 군량과 전선, 무기, 수군을 지원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공을 칭송하기를 ‘나라에 사람이 있다.’라고 하였고, 이 시기 이순신장군이 장헌공 할아버지께 보낸 서찰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장에 의해 발견되며 이순신 장군의 직속상관이었음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왜란이 끝난 후에도 평안도와 함경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여진족의 침략을 막아내는 일에 혼신을 다하셨고, 특히 함경도 관찰사로 계시면서 <<신기비결>과 <진설>이라는 병서를 집필하시며 국방력 강화에도 큰 업적을 내셨습니다. 또한 광해군 즉위 이후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내시며 인목대비의 목숨을 구하고, 깨끗한 선비들과 사랑하는 조카 ‘준겸’을 구하기 위해 갖은 수모를 감내하시며 끝까지 투쟁하셨습니다.

3. 우리나라의 전통예절인 절의 의미와 종류에 대해서 기술하시오.
절이란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에게 공격하는 뜻을 나타내는 동작으로서 행동 예절의 기본입니다. 종종 웃어른이 아랫사람에게 답배하기도 하는데, 이는 아랫사람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것이 절의 예절에 절을 하는 예절뿐만 아니라 받는 예절 또한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절은 크데 두 가지 방법에 따라 나뉩니다. 하나는 대상에 따른 구분이며 또 다른 하나는 횟수에 따른 구분입니다. 대상에 따라 큰절, 평정, 반절로 나눌 수 있으며 횟수에 따라 단배, 재배, 사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큰절 : 일방적으로 공경을 드려야 하는 대상에게 하는 절로 폐백이나 (조)부모의 수면 때 드리며, 받는 사람은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평절 : 서로 공경해 맞절을 하는 경우이며 같은 또래, 또는 설날에 세배를 할 때 합니다.

반절 : 평절을 받는 사람이 절하는 사람을 존중해서 답배하는 절입니다.

단배 : 한번만 하는 절로, 평상시에 하는 일반적인 적입니다.

재배 : 두 번하는 절로, 죽은 사람의 영전이나 차례, 제사를 지낼 때 하는 절입니다.

사배 : 네번 하는 절로, 옛날 왕, 성균관 향교 등에서 올렸던 절입니다.

4. 소감 및 건의사항.
※금년에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하여 비대면 서면으로 수련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수련회 진행 사항에 대하여 소감이나 건의사항을 써 주십시오.

장헌공 할아버지의 생애, 유적 등에 대한 글을 읽으며 어렸을 때부터는 아버지나 할아버지께 자주 들어오던 장헌공 할아버지의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하나의 줄기로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고, 이런 분의 후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더불어 저 또한 그저 그런 인물로는 기억되지 않겠다는 포부를 다질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펜데믹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입니다. 집안 어르신 들게 가르침을 받고 함께 의견을 나누며 지혜를 얻고 싶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만나뵐 수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댓글목록

총무이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총무이사
작성일

우수리포트로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