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再校族譜 (재교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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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 작성일09-12-04 16:48 조회1,17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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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704년 숙종(肅宗)30년 갑신(甲申)에 발간.
再校 族譜 序(原文)
吾韓氏蔚爲三韓大族舊有族姓之書而世遠無徵至我 朝有韓淸平堰奉 敎撰 王后世系韓永興士介亦錄近派爲譜韓議政孝純有二卷譜韓別堤瓘亦有西平小譜而今皆不傳惜哉許僉正涵家有草譜一卷不知出於誰手而所記頗詳韓處士賁胤有草譜二卷雖未脫藁書例頗精韓議政所刊有韓氏世系事述但記直派而己至若韓中樞孝仲之譜急於入梓未及詳校故多有訛誤覽者病之卽淸州所刊丁巳本是也德亮嘗博考史傳譜牒參以諸家文集以正其訛添錄外孫以爲一卷而後生晩出則未及收錄又裏集史傳及墓道文字名以遺事搜出先代述作編爲一卷名以遺稿百年未修之書始得就緖今韓龍安塾取其書略加刪削又添錄後生合爲六卷刊而行之斯幸爾
崇禎 重甲申秋 後孫 前直長 德亮 謹書
再校 族譜 序(譯文)
우리 한씨가 번창하여 삼한의 대족이 되었고 옛날부터 족보가 있었는데 세대가 오래되어 고징할 수가 없게 되었다. 조선때 와서 청평군 한언이 왕명을 받들어 왕후세계를 찬수한 바 있고 한영흥 사개가 근친을 수합하여 파보를 편찬한 바 있고 한의정 효순이 2권 가보(家譜)를 가진 것이 있었으며 한별제 관이 서평 소보를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전하여 오는 것이 없으니 애석한 일이다. 허첨정 함의 집에 초보 한권이 있는데 누구에게서 나왔는지 알수 없으나 기록된 것이 자못 자상 하고 한처사 분윤이 초보 두권을 가지고 있는데 비록 탈고는 되지 못하였으나 서록한 범례가 자못 정밀 하였다. 한의정 소장본은 한씨 세계와 사적이 있으나 단지 직파만을 기록하였고 한중추 효중이 편찬한 족보는 급히 인쇄하느라 자상하게 교정을 하지 못한 관계로 착오된 점이 많아서 보는 사람마다 지적하니 이것이 청주에서 출판한 정사보이다. 내가 일찍이 사서와 전기를 두루 열람하고 여러집 문집도 참고하여 잘못 기록된 것을 정정하고 외손까지 추가 기록하여 한권의 책을 꾸몄으되 당시 이후의 출생자는 미처 수록치 못하였다. 또 사서와 전기,묘도,문자를 수집하여 유사라 이름하고 선대의 저술을 모아 한권의 책으로 엮어서 "유고"라 이름하였으니 100년을 두고 못이룬 책이 이제 비로서 성사되었다. 이제 한용안숙이 그 책을 고치고 또 후생자를 첨기하여 6권으로 간행하게 되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로다.
숭정(명의종 연호) 두 번째 갑신(단기4037년 서기1704년 숙종30년 청 강희43년) 가을 후손 전 직장 덕량 삼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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