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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관직,관청,족보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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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조하(奉朝賀)
조선시대 종2품(從二品)의 벼슬아치가 사임한 뒤 나라에서 특별(特別)히 준 벼슬. 실무(實務)는 보지 않으며 의식(儀式)이 있을 때에만 조복(朝服)을 입고 관청(官廳)에 나가서 참여(參與)하며 종신토록 신분에 맞는 녹봉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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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바 봉순대부(奉順大夫) 827
674 바 봉어(奉御) 747
675 바 봉의랑(奉議郞) 807
676 바 봉의서(奉醫署) 877
677 바 봉익대부(奉翊大夫) 808
678 바 봉임교위(奉任校尉) 797
679 바 봉작(奉爵) 906
680 바 봉정대부(奉正大夫) 817
681 바 봉조청(奉朝請) 827
682 바 봉조하(奉朝賀) 811
683 바 봉직랑(奉直郞) 843
684 바 봉헌대부(奉憲大夫) 797
685 바 봉훈랑(奉訓郞) 820
686 바 봉향(奉香) 798
687 바 부고사(訃告使) 759
688 바 부수(副守)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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