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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관직,관청,족보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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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配)와 실(室)
자손록의 배우자 등재 시 생존한 부인을 기재할 때 이름 앞에 실(室), 돌아가신 배우자의 이름 앞에 배(配)를 기재한다. 대부분의 족보에는 실(室)로 기재하지 않고, 배(配)로 기재하였다. 배위(配位)란 배우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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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바 반사(伴使) 737
594 바 반송사(伴送使) 755
595 바 반질(=分帙분질) 762
596 바 발문(跋文) 788
597 바 방어사(防禦使) 792
598 바 방조(傍祖) 747
599 바 방주(傍註) 543
600 바 배(配)와 실(室) 748
601 바 배계절(拜階節) 823
602 바 배융교위(陪戎校尉) 792
603 바 배향(配享) 772
604 바 백골양자(白骨養子) 750
605 바 백룡(白龍) 779
606 바 백수(白壽) 774
607 바 백총(百摠) 753
608 바 백호(百戶)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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