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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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9-05-11 13:40 조회1,556회 댓글0건본문
수사공 한석(水使公 韓 석 : 1622~1620 21세)
공의 휘(諱)는 석(석)이요 자는 호이(浩而)이니 사마시(司馬試)에 올라 진사(進士)가 되어 관(官 : 벼슬)은 부수(副率)로 그친 후기(後琦)의 아들이고 촉체(蜀體 : 촉나라 필법)로 명필이란 이름을 떨친 철(哲)의 손자이다. 일찌기 무과(武科)에 급제하고 여러관직을 거쳐 전라도우수사(全羅道右水使)에 오르니 일문의 영광이었다. 선대(先代)로부터 문장, 명필(文章, 名筆)이 이어져 세상에서 명필집안이라고 칭송(稱頌)이 자자(藉藉)하였다.
공은 또한 시문(詩文)에 뛰어나고 초서(草書) 예서(隸書)에 능하였을 뿐 아니라 뜻이 고상(高尙)하고 기개(氣慨:일에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가 높으며 절조(節操)가 굳으니 세인(世人)의 우러름을 받았다고 전(傳)한다. 공이 400년전 생존시 남긴 수사공(水使公) 일기(日記)가 전해온다. 묘는 배위 숙부인 전주 이씨(配位 淑夫人 全州 李氏)와 합조(合兆)이고 후배(後配:繼配) 숙부인 남양 홍씨(淑夫人 南陽 洪氏)는 동원 상우측(同原 上右側)이다.
시향일 : 음)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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